korean businessman (shake with fear)

어제 회사에서 생각하면 짠 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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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해보시면 재미와 승률이 보장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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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니쉬님이 플레이하시면 덱을 완벽하게 소화하실것같습니다 그리고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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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회사에서 시간이 남아 글을 씁니다.

솔직히 이덱을 공개하는데 두려움을 느낍니다. 왜냐면 너무도 강한 덱이기에 이덱이 메타로 자리 잡힐까봐

두렵습니다.

이덱은 현재 판을 치는 짱룡, 세라서퍼, 패트, 세레브로 보다 저점과 고점이 높습니다.

그리고 무지성리더에 하드 카운터입니다.

유일하게 네거서퍼에게 고점이 밀립니다. 그리고 상치는 어쩔수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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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데은 키카드가 하나 혹은 두개 지만 이덱은 키카드가 4개입니다.

시프 고라, 락죠 0코, 토르커플, 드라큘라

결국 키카드가 많다는건 키카드가 안나올때의 단점을 커버해줍니다.(저점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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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는 1,2턴은 쉬고 3턴부터 플레이 가능합니다. 3코가 3장이기에 왠만해서 3턴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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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핸드에 고코가 많으면 시프와 고라 연계, 드라큘라를 이용하고

핸드에 저코가 많으면 락죠로 사기치는 플레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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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싶은 이야기는 많지만 글 솜씨가 형편없어서 5판정도 플레이해보시면

아 이건가 느껴지실겁니다.